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부심이 선수를 팔꿈치로 가격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안필드에서 EPL 30라운드 아스날과 리버풀 경기가 열렸습니다
전반전에 리버풀 수비수 앤드류 로버트슨과
콘스탄틴 하치다키즈 부심의 언쟁이 벌어졌는데요
콘스탄틴 하치다키즈 부심은 팔꿈치로 로버트슨의 턱을 가격했습니다
이 상황을 본 리버풀 선수들은 폴 티어니 주심에게 항의했습니다
경기는 2대2로 끝났지만 논란이 끊이질 않고있는데요
프로심판기구는 해당 사건과 관련해 공식 조사에 착수했으며
사건을 철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