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18개월 만에 ‘790억 FW’ 판매 결심…토트넘이 관심
바르셀로나가 18개월만에 페란 토레스를
판매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합니다
페란 토레스는 발렌시아에서 놀라운 활약을 하면서
맨체스터 시티에 입성하였으나 완벽한 주전으로
자리잡기는 실패하였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페란 토레스를 '펄스 나인'으로 기용하여
활용방안을 찾아냈지만 장기 부상을 당하여 맨체스터 시티 생활을 끝냈습니다
이후 사비 감독의 구애로 바르셀로나로
약 790억원의 이적료로 이적하면서
사비의 기대를 받으면서 준수한 활약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은 달랐습니다
새로 영입된 하피냐와 레반도프스키, 우스만 뎀벨레에 밀려
출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반 시즌보다 더 많은 경기(24-18)를 출전하고 있음에도
더 적은 출전 시간(1,083-1,417분)을 기록한 것이 현실입니다
바르셀로나는 페란 토레스 판매를 고려중인데
토트넘이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