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아웃되며 커리어 망가진 SON 절친, 결국 '가스 흡입'까지 감행
손흥민의 토트넘 전 동료 델레 알리가
친구들과의 파티에서 웃음 가스를 흡입했습니다
SNS상 공개된 영상에서 알리는 친구들과 테이블에서
'히피 크랙'으로 알려진 아산화질소 병들이 있었습니다
잉글랜드 내에서는 불법이 아니지만
건강 문제와 반사회적 행위 우려로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알리는 시즌 아웃을 당해 잉글랜드로 돌아와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알리는 18세에 토트텀 1군 선수가 된 뒤
잉글랜드를 이끌 미래 자원으로 평가받는 활약을 하였습니다
DESK라인의 한 축으로 18/19시즌 챔스 결승 진출의 큰 공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무리뉴가 부임하면서 알리의 태도를 지적하여
FA로 에버튼으로 이적하였고 에버튼에서도
활약이 좋지 않자 베식타쉬로 임대를 떠났지만
이번 부상으로 다시 에버튼으로 돌아왔습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