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은 지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1-2로 패했습니다.

토트넘을 잡았다면

브라이튼은 4위권

경쟁자로

우뚝 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1-2로 패하면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더욱 아쉬움이 큰 것은

오심 때문이었습니다.

후반 26분 브라이튼의

코너킥 공격 상황에서

미토마가 호이비에르의

다리에 걸려

넘어졌지만 주심은

휘슬을 불지 않았고

비디오 판독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파울이었다면

페널티킥인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브라이튼이 패하면서

팬들은 분노했고

경기후 오심이

인정되었지만

심판측에

제대로 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아

팬들의 분노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