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심장 결심...이건 아니잖아..
바르셀로나의 심장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결별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부스케츠는 라 마시아 출신으로 2008년 프로에 데뷔하고
사비, 이니에스타와 같이 세얼간이로 최강의 중원 조합을 이뤄
지금까지 700경기 이상을 뛴 레전드입니다
챔스 3회, 클럽 월드컵 3회, 슈퍼컵 3회
라리가 8회, 코파 델 레이 7회, 스페인 슈퍼컵 7회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부스케츠는 올해 6월에 계약이 끝나느데요
이번 시즌에도 중원을 굳건히 지켜주고 있어서
적어도 한 시즌 더 캄프 누에서 뛸 것으로 기대를 했지만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바르셀로나는 부스케츠를 잡고 싶어하지만
심각한 재정난으로 급여를 대폭 삭감하는 조건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부스케츠에게 제시한 연봉은 101억원입니다
부스케츠도 구단 상황을 알지만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합니다
과연 부스케츠는 떠날지 아니면 합의할지 주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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