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 혐의' 맨유 유망주, 끝끝내 맨유와 작별?
강간 미수 혐의로 기소되었던
맨유 유망주 메이슨 그린우드가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영국 언론 '디 애슬래틱'은
그린우드가 기자회견과 치료 세션에 동의한다면
다시 맨유에서 뛰는 것이 허용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맨유가 그린우드를 떠난 보낸다면
튀르키예나 중국으로 향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이탈리아 세리에A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린우드는 맨유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주목받았던 특급 유망주였습니다
19-20시즌부터 이름을 알린 그린우드는
프리미어리그 31경기 10골을 터뜨렸고
유로파리그에서 5골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020년 대표팀 소집 동안 외부 여성을
호텔에 출입시킨 논란이 생겼고
강간 미수 혐의로 구속까지 되면서 추락했습니다
혐의에서 벗어났지만 맨유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긴 힘들어 보입니다
그래서 이탈리아로 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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