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45분 출전' 셀틱 오현규가 대표팀 클린스만 감독의 직관 속에서 보인 활약 수준 chan 2023.04.16 23:49 Short 조회수 45 오현규 선수는 클린스만 감독의 직관 속에서 교체 45분 출전을 하였습니다. 오현규 선수는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특유의 활기 넘치는 플레이로 셀틱의 공격진에 힘을 보탰으며 팀의 4-1 승리에 보탬이 되었습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