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01호골 직관한 '클린스만'이 다음 직관하게될 유럽파 태극전사 '순서'
클린스만 감독은
유럽파 태극전사들의 경기력을
점검하기위해
직관 투어중에 있습니다.
그중 첫번째로
손흥민 선수가 소속한
토트넘 경기가 첫 번째였는데요.
손흥민 선수는 대표팀 감독님이
직관 온 경기에서
EPL 통산 101호 골을 터뜨리며
멋진 폼을 보여주었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은
다음 투어 일정으로
오현규·김민재·이재성·정우영
선수의 경기를 지켜보러
떠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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