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유럽 5대 리그 '주간 베스트 11' 선정
이강인 선수가
시즌 초에 이어
또 한 번 유럽 프로축구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되었습니다.
유럽 5대 리그
베스트 11을 보면
이강인이 평점 9.1을
받아 평점 9.2을 받은
에베레치 에제와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뽑혔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의
간판 킬리안 음바페가
9.2점으로
9.7점을 받은
올리 왓킨스와
투톱에 자리했고
평점 9.4점을 받은
제레미 도쿠와
마리우스 뷜터가
양 날개를 이루었습니다.
이강인은 지난
셀타 비고와의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면서
드리블 돌파와
날카로운 패스로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제친 장면만 9번이고
마요르카 선수가
9번의 드리블 돌파를
성공한 건 2009년
오사수나전
곤살로 카스트로 이후
14년 만입니다.
앞으로도
이강인 선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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