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주전' 레알, 노장 레전드와 재계약 전망
레알 마드리드가 베테랑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와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할 전망입니다
크로스는 올초부터 대화를 시작했고
크로스가 잔류를 원했습니다
계약이 늦어진 이유는 그의 몸상태와
정신력을 판단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올해 33살로 적지 않은 나이고 젊은 선수들이
크로스의 자리를 완벽하게 차지하지 못했다고
판단하여 재계약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모드리치 또한 레알에서 더 오래 뛸 수 있다는 인상을 줬다고 합니다
모드리치와 크로스는 레알의 중원을 10년 가까이 책임지고 있습니다
모드리치는 37세임에도 기량은 여전합니다
모드리치는 올 시즌 모든 대회 41경기를 출전해
6골 6도움을 기록하였고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7경기 모두 풀타임을 소화하며
크로아티아를 3위로 이끌었을 정도로 건재합니다
크로스는 올 시즌 모든 대회 40경기를 나섰고 2골 5도움을 기록중입니다
두 선수는 레알에서 라리가 3회, 챔스 4회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모드리치는 발롱도르를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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