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더 잘할수 있어.." 김민재를 대신해 '챔스 8강' AC밀란전에 출전하게될 선수
출전 정지 징계로
김민재가 UCL 8강 2차전에
나서지 못하는 가운데
대체로 나설
주앙 제수스가 의지를
드러내었습니다.
빅터 오시멘의
몸 상태도
완전하지 않고
안드레-프랑크 앙기사도
퇴장을 당한 가운데
수비 중심인
김민재까지 없어
나폴리 팬들은
불안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김민재 대신
AS로마, 인터밀란,
나폴리에서 오랜 시간
뛰었던 제수스가
나설 전망입니다.
사전 기자회견에서
제수스는
"김민재를 대체해야 한다"는
질문에 대해
"김민재는
훌륭한 선수"라면서도
"나는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12년을 뛴 수비수이다.
이런 경기보다
어려운 경기를
2번 이상은
치른 적 있다"며
자신의 의지를
드러내었습니다.
한편 제수스는
AC밀란에서
가장 위협이 되는
공격수로
하파엘 레앙을
뽑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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