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다" 첼시 구단주, 라커룸에서 쓴소리
첼시 구단주 토드 보엘리가 라커룸으로 향했습니다
첼시는 이번 시즌 부진에 빠져있는데요
현재 승점 39점 11위이며
선두 아스날(74점)보다
강등권 18위인 노팅엄 포레스트(27점)과의
승점 차이가 더 가깝습니다
토드 보엘리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6억 파운드(약 9800억원)을
투자했지만 부진한 첼시 라커룸에서 선수들에게 쓴소리를 했습니다
하지만 채찍만 휘두른 것은 아닙니다
19일 홈에서 레알과의 챔스 8강 2차전을 앞두고
토드 보엘리 구단주는
"첼시 팬들에게 자랑스러워할 무언가를
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는 뜻의 긍정적인 말도 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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