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공백보다 더 억울하다..." AC밀란전 패배, 나폴리가 진짜 억울한 이유
나폴리는 AC밀란전
UCL 8강 2차전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못 한
김민재의 공백이 커
팬들은 더 아쉬움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단지 김민재의
공백만이
아니었습니다.
이날 AC밀란의
하파엘 레앙의 태클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하파엘 레앙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이르빙 로사노에게
태클을 범했고
나폴리 선수들은
페널티킥을 주장했지만
주심은 경기를 재개했습니다.
이어 VAR을 통해
리플레이가 재생되어
레앙의 태클이
공을 접촉하지 않고
로사노의 발을
가격한 것이 드러났지만
주심은 여전히
PK를 선언하지 않았습니다.
경기는 결국 무승부로
끝이 났고 경기 후
스팔레티 감독은
"명백한 PK였다"며
"확실한 반칙이었다.
하지만 주심은 반칙을
선언하지 않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4강 진출을
간절히 원했던
나폴리 입장에서는
PK 기회를 얻지 못한 것이
뼈아프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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