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 새롭게 부임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출사표'
토트넘에 드디어
새로운 사령탑이
부임하였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오현규 선수가 소속된
전 셀틱 감독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인데요.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신임 감독이
포부를 밝혔습니다.
"토트넘이라는 환상적인 클럽에 부임해 영광이다.
역사와 전통이 있는 클럽에 보탬이 되겠다.
모든 팬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클럽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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