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30번인 이유는..." PSG 시절, 메시 '등번호'에 얽힌 비화 공개
PSG에서 활약했던
메시의 등번호에
얽혀있던 비화가
밝혀졌습니다.
메시의 바르셀로나
등번호였던 10번은
최고의 공격수를
상징합니다.
메시의 강렬한
활약이 등번호 10번을
상징적인 번호로
만들었죠.
그런데 PSG에서
메시는 10번이
아닌 30번을
등번호로 사용했습니다.
그 이유는 네이마르가
PSG 영입 당시
먼저 10번을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네이마르는
메시의 PSG 이적을
알게 된 후
메시에게 10번을
양보할 의사를
밝혔지만
메시는 이를
거절하고
네이마르에게
10번을 양보했죠.
브라질 대표팀에서
늘 10번을 달고
활약한 네이마르는
메시로 인해
바르셀로나에서는
11번으로 뛰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PSG에서는
메시의 양보로
10번을 획득할 수 있었죠.
메시의 훈훈한
인성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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