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베이징 공항'에 갇힌 황당한 사건
리오넬 메시가
황당한 사건을
겪었습니다.
메시가 친선 경기를 위해
중국에 방문하려다
입국 심사가 불허돼
공항에 2시간 가량
갇히게 되었습니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
국적 모두를 가진
메시가
중국 베이징 공항에서
스페인 여권을
중국 입국 심사대에
제시했다가
입국이 불허된 것입니다.
중국과 아르헨티나는
상호 비자 면제국이지만
스페인은 중국과
비자면제협정을
체결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실을 몰랐던
메시가 스페인 여권으로도
비자 없이 중국에
입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메시는 사실
대만에 스페인 여권으로
방문한 적이 있어
"대만도 중국 일부 아니냐"는
말로 중국을 머쓱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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