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팬들이 전혀 원하지 않는 선수를

영입하고자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 선수는 바로

맨유의 주장이었던

'해리 매과이어'

선수입니다.

해리 매과이어는

기대를 품고 맨유에

영입이 되었지만.

적당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는 커녕

오히려 최악의 수비로

팀의 분위기를 망쳐놓곤 했습니다.

하지만 토트넘은

이런 매과이어 선수를

영입하고자 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적시장에 

변수가 생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