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작아 AC밀란이 영입거절한 발롱도르 위너
파비오 칸나바로
이탈리아 센터백
파르마, 유벤투스, 레알마드리드를 거치면서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이탈리아의 우승을 이끌며
발롱도르를 수상한 마지막 수비수로 남아있다
그는 커리어에서 AC밀란에서 뛸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AC밀란은 키가 작다는 이유로 영입을 거절했따
커리어를 시작했을 때
AC밀란으로 갈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피지컬로 인해 가지못했다
몇 년 후
AC밀란 CEO였던 아리에도 브라이다는 칸나바로에게
"너가 위대한 선수가 될 줄 전혀 몰랐다.
성공하기에 넌 너무 작다고 생각했다.
사과할게.
너의 키 때문에 이적을 허락하지 않았어"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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