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케인과 이적 문제로 갈등을 빚고있다
조 루이스 구단주는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케인이 자유계약으로 떠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재계약을 체결하거나 올여름 매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에이스 케인이 떠난다면 전력이 크게 악화될 것으로
플랜 B를 생각하고 있다
대체자는 랑달 콜로 무아니이다
콜로 무아니는 프랑스 국적의 프랑크푸르트 소속 공격수로
카타르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프랑크푸르트 합류 첫시즌 만에
46경기 23골 17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빠른발과 탁월한 위치선정 능력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