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파리생제르맹과 트러블을 겪고 있는 킬리안 음바페
파리생제르맹은 재계약을 거부하고 있는
음바페에게 7월까지 거취를 확정 지으라고 압박하고 있다
음바페가 재계약을 하지 앟는 경우
내년 자유계약으로 이적료없이 팀을 떠날 수 있기에
이번 시즌 매각하려고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음바페를 원하는 사우디 구단이 나타났다
메시 영입을 실패한 알 힐랄이
역대 최고액이 3억유로
한화로 약 4255억원을 제안했다
선수 본인에게도 약 9940억원의 연봉 제안을 했다
파리생제르맹은 받아들이지만
음바페 선수 본인이 제안에 관심이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