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감독이 부임한 뒤

대한민국은 단 1승도

거두지 못했습니다.

이미 클린스만 감독이

부임할때부터

지도력에 대한

의구심이 많았는데요.

그런 와중 엘살바도르전

벤치를 지키던

손흥민 선수가 

대표팀 후배 선수에게

직접 코치를 하는 모습이

담기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클린스만 감독의 지도력에

신뢰가 가지 않는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