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이에미로 간 리오넬 메시! 평점 9.9점을 받으면서 애틀란타전 완승 주역! 메시, '원맨쇼'를 펼쳤다...?
인터 마이애미는 26일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DRV PN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리그컵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애틀란타 유나이티드를 4-0으로 완파했다.
메시의 역할은 78분까지였고 공격 포인트 3개를
비롯해 슈팅 5회, 드리블 2회 성공, 패스 성공률 82%
키 패스 3회, 롱 패스 4회 성공, 지상 경합 3회 성공 등을 기록했다.
또 다른 축구통계매체 '풋몹'은 9.5점을 부여했고
이 역시 최고 평점에 해당했다.
더불어 데이비드 베컴 구단주는 "지난 10년 전
마이애미에 새로운 팀을 만들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을 때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선수들을 이곳에 데려오는 꿈을 꿨다고 말했다.
오늘 그 꿈이 이뤄졌다. 메시와 같은 엄청난 선수가 우리 구단에
왔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 그가 경기장에서 뛰는 것을 빨리
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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