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해리케인을 데려 위한 토트넘에 0000억 원 제시, "토트넘 원하면 케인 바이백 조항에 넣자"
이탈리아 지안루카 디마르지오는 24일 "바이에른 뮌헨이
케인 영입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며
"케인 판매를 꺼리는 토트넘을 만족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향후 2~3년 후 방동 할 수 있는
바이백(합의된 금액을 지불하면 다시 돌아 갈 수 있는 조항)
조항을 포함할 가능성을 거론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토트넘에 7000만 유로(약 1003억 원),
8000만 파운드(1320억 원)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과는 거절, 토트넘은 무조건 최소
1억 파운드(1657억 원)를 원하고 있다.
토트넘은 재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스카이스포츠는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 측과 대화를 계속 나누고 있다.
토트넘과 새로운 계약은 체결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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