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갔다온 맨시티 풀백 가격 내려 판다....바르샤는 존버한다
맨체스터 시티가 주앙 칸셀루를 판매하기 위해 가격을 책정했다
가격은 5000만유로 한화 약 709억원이다
칸셀루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주전 풀백으로 활약했다
오른발이 주발이지만 특유의 전술 이해도와 센스로
왼쪽 풀백, 인버티드 풀백으로 출전했다
펩 과르디올라의 3-2-4-1 전술과 카타르 월드컵 이후
폼하락으로 출전시간이 줄면서
뮌헨 임대를 택했다
시즌이 끝나 맨시티로 복귀했지만
펩 과르디올라의 계획에 들지 못했고
이런 상황에서 바르셀로나와 아스날 등 여러 클럽이
관심을 드러냈다
바르셀로나는 제정 문제로 인해 5000만유로 규모의 금액을
투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바르셀로나는 이적시장 종료 직전까지 칸셀루가 매각되지 않는다면
이적료가 내려갈 것을 기대하며 기다리는 중이라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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