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의 카일 워커 영입에 뿔난 두 베테랑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영입했고
해리 케인 영입도 정조준하고 있다
심지어 카일 워커 영입도 시도하고 있다
워커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을 원하고 있어
협상도 순조롭다
하지만 워커의 영입으로 라커룸에서 이슈가 불거졌다
워커의 영입으로 토마스 뮐러와 마누엘 노이어가 불만을 가지고있다
이유는 바이에른 뮌헨 내부 원칙 때문이다
30세 이상의 선수에게는 1년만 계약 연장하는 원칙이 있다
예외적은 2년 연장도 가능하지만 연봉을 삭감해야 한다
최근 희생자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였다
뮌헨은 1년 재계약 혹은 연봉삭감에 따른 2년 계약을 제시했다
레반도프스키는 3년을 원해 반발했고
결국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뮌헨에서 오랫동안 뛰었던 뮐러와 노이어도 예외는 아니다
둘은 24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다
하지만 워커의 영입 협상에서 2+1계약을 추진하고 있어
두 베테랑이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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