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와 친구들 마이애미로 집합??
메시와 함께 바르셀로나에서
트레블을 달성했던 루이스 수아레스가
메시와 재회하기 위해 인터 마이애미 이적을 노력 중이다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에서 쫓겨나듯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고
클루브 나시오날을 거쳐 그레이무에 입단했다
최근 MLS의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와 함께 바르셀로나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를 영입하며
메시와 친구들을 모으고 있다
수아레스는 자신이 구단에서 2023년 수령한 임금을
모두 구단에 돌려주고 더 많은 돈을 지불해
이적을 추진할 마음이 있다고 전해졌다
또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도 마이애미로
합류할 준비를 마쳤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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