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요르단과 4강전, 정승현 역할 커져 Fori 02.03 12:24 Short 조회수 481 후반 추가시간 상대의 역습을 차단하던 김민재가 경고를 받았습니다. 바레인과 1차전서 첫 경고를 받은 김민재 선수는 경고누적으로 인해 4강전에 뛸 수 없게 됐습니다. 요르단전 김민재의 부재로 클린스만 감독은 정승현을 선발로 내세울 예정입니다. 정승현은 이미 울산에서 김영권과 호흡을 맞춰 K리그 정상을 밟은 경력이 있습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리나, 장원영도 있는데.." 4세대 아이돌 중 실물 원탑이라는 아이돌 4세대 아이돌에역대급 미모를 뽐내는걸그룹 아이돌들이대거 등장했습니다.에스파의 카리나,아이브의 장원영 등역대급 아이돌들이나온 세대라고 할 수 있죠… 골반에 자신있는 ITZY 유나 악뮤 이찬혁과 열애설 났던 아이돌의 미모 수준.jpg 최근 인스타 업로드한 안지현 치어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