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분 출전' 조규성 미트윌란 데뷔 5일만에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조규성 선수가 미트윌란 데뷔전을 치룬지 5일만에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미트윌란은 27일(한국시간) 23-24시즌
유로파컨퍼런스리그 2차 예선 1차전에서
프로그레스 니더코른을 2-0으로 제압하였으나
조규성 선수는 골을 기록하는 대신
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선수와 몸싸움 과정에서
옐로 카드 1장을 받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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