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EPL 두 번째 한국인 캡틴? 메멘토모리 2023.07.31 14:20 Short 조회수 76 포스테코글루 신임 감독이 신뢰 케인·요리스 등 고참들 이적 유력 스포츠 탈장 + 안와골절 + 콘테의 메짤라 기용 + 2번의 감독 교체 비록 전 시즌에 비해 아쉬운 플레이와 성적인 건 아는데 진짜 이만한 선수 토트넘엔 꿈도 못 꿀 선수고 어느 리그를 가도 이런 선수 없다고 생각함... 흥민이형 화이팅????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