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보다 피아노를 더 잘쳐? 맨유 최악의 영입 TOP 10
영국의 한 매체가
맨유가 영입한 최악의 선수
TOP 10을 공개했다.
1위는 알렉시스 산체스
산체스는 칠레 출생으로
인터 밀란 소속이다.
2018년 헨리크 미키타리안과
스왑딜을 통해
맨유로 이적했다.
8억의 주급으로 계약했지만
맨유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2018~19시즌 27경기 2골 4도움을 기록했고
2019~20시즌을 앞두고 일터밀란으로 임대
시즌 종류 후 계약 해지
FA로 인터밀란 소속이되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산체스를 아래와 같이 혹평했다.
"맨유 유니폼을 입은 것보다
피아노를 더 잘 친 산체스는
맨유가 영입한 끔찍한 선수.
45경기에 출전해 5골만 기록
주급은 약 8억이나 받는
맨유에게 최악의 일이며
124일 동안 부상을 입었다"
2위 앙헬 디마리아
3위 포그바
4위 라다멜 팔카오
5위 베베
6위 바스티안 슈바인 슈타이거
7위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
8위 앙토니 마샬
9위 앙헬로 엔리케스
10위 멤피스 데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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