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메시 막던 크로아티아 신성 영입 임박
맨체스터 시티가 요슈코 그바르디올 영입이 임박했다
그바르디올은 2002년생 센터백으로 디나모 자그래브에
유스 생활을 했고 라이프치히에 2021년 이적하였다
아직 만 21세에 불과하지만 빠른 발과 안정적인 수비능력,
좋은 빌드업 능력을 가지고 있다
월드컵 무대에서도 증명된 선수이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 대표팀으로 출전해
팀의 4강에 일조했다
월드컵 이후 몸값이 폭등하면서
7500만 유로 한화 약 106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후뱅 디아스의 8000만 유로 한화 약 1135억원 다음으로
높은 몸값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맨시티는 적극적으로 영입에 나서고 있다
왼발 센터백을 원하는 펩 과르디올라에게는
가장 영입하고 싶은 선수이다
곧 계약이 체결될 것이라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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