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잭 그릴리쉬가 스페셜한 스포츠카를 끌고 나타났다
그릴리쉬는 21만파운드 한화 약 3억 5000만원의
람보르기니 우루스 퍼포만테를 운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맨시티가 트레블을 달성한 다음 하늘색 자가용을 타고
훈련장에 도착했다
튜닝한 차는 유명 자동차 커스터마이져 야니 하랄람부스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그릴리쉬는 맨시티에서 뛰고 있으며
모든 영광을 누리고 있다.
색장을 잘 선택했다.
훈련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