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피리부는 사나이 제시 린가드가
추락하고 있다
러시아리그 CSKA 모스크바에 입단 제안을 했다
린가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좋은 오프더볼과 수준급 슈팅능력을 가졌지만
좋지 않은 볼 컨트롤과 심한 기복으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맨유에서 7시즌을 뛰면서 주전과 후보를 번갈아 뛰면서
좋지 못한 활약을 하며
2022년 노팅엄 포레스트로 자유 계약 이적을 했다
2억의 높은 주급을 받으면서
부상과 부진으로 후보로 전락해
리그 17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한개도 기록하지 못하여
6월에 방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