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병동 레알마드리드 십자인대만 몇명이야??
레알 마드리드가 시즌 초반부터 위기이다
핵심 수비수인 에데르 밀리탕이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하면서 장기간 출전이 어려워졌다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된 만큼 밀리탕은
오랜 시간 전열에서 이탈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적으로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은
최소 6개월을 치료와 회복, 재활에 전념해야 한다
복귀하더라도 경기감각과 컨디션을 만들기 위해서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사실상 시즌 아웃이나 다름 없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10일
팀의 수문장 티보 쿠르투아가 똑같은 부상을 입어
수수을 받을 예정이라 밝혔다
쿠르투아의 부상으로 첼시의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급하게 임대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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