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최고 연봉자 조항 가졌던 헤리케인이 떠난 지금, 손흥민이 받는 주급 수준
영국 매체 '팀토크'는
23-24시즌 토트넘 선수단
연봉 순위를
공개하였습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토트넘의 올 시즌 총 연봉 지출액은
약 1856억원 으로
주급 35억 원을 지출하고 있는 셈입니다.
손흥민 선수는
약 3억 1265만 원의 주급을 받고 있으며
페리시치가 약 2억 9619만 원,
제임스 메디슨이 2억 7973억 원으로
2,3위에 올랐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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