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쓰러져 눈물까지 흘리던 네이마르,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 경합 이후
그라운드에 발을 디뎠으나
휘청이며 넘어졌습니다.
네이마르는 통증을 호소하며
손으로 땅을 치며 괴로워했고,
결국 들것에 실려나갔습니다.
실려 나갈 떄는 눈물을 가리는듯
손으로 눈 쪽을 감싸기도 했는데요.
결국 네이마르 선수는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아
수술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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