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 압박 후 골 탈취=골 득점 확률 높은 상황+적팀도 풀어 나오기 힘들기 때문에 더 좋은 공격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공격+수비+ 2줄 수비 반 코트로 내려와서 계속 맞다가 역습 공격 한번씩이기 때문에  공격 수비 전체적으로 봤을때, 전방 압박 포지셔닝 플레이 게임이 전체적으로 11명이 잘 훈련했다면 훨씬 좋은 축구라고 생각합니다.

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1. 현대 축구에서 가장 많은 트로피를 들고 있는 맨시티, 

2. 맨시티를 위협 하고있는 축구를 하는 아스날,  

3. 항상 우승권이라고 평가 받는 리버풀, 

4.이번시즌 1위를 달리고 있는 토트넘

이번시즌 분데스리가 1위 팀 파워그래프 1위를 받은 레번쿠젠 

그 득점 시퀀스가 들어가는 영상들로 제 말에 대한 증명을 해보겠습니다.

1.전방 압박으로 레버쿠젠  보니페이스 오늘 넣은 중거리 원더골 

이 장면을 보시면 공격수 4명이 포백을 마크 반대편 사이드 한명 마크후 줄수 있는건 제일 왼쪽 한명인데 그것도 등지고 받는 상황으로 나오기 때문에 수미가 풀어 나올려다가 뺏기고 바로 공격수 VS 샌백 1:1  바로 카운터 어택을 때릴 수 있는 상황이 나옵니다.

수비수는 등을 지고 달려 들어가는 공격수를 막아야 되는 가장힘든 상황+ 많은 다양한 찬스로 사이드 벌려주고 컷백+가운데 뛰어가는 공격수한테 찔러주는 스루패스등 그냥 저 장면 자체가 골을 넣을 확률이 엄청나게 올라가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방 압박으로 지난 경기 손흥민 중거리 원더골  

보시면 손흥민이 골키퍼가 사이드쪽으로 패스 하게 만든 후 매디슨이 센백 히샬 윙백 뒤에 중미도 각각 한명씩 마크후 패스하면 바로 뺏고 역습상황을 만들 1:1 마크를 엄청잘하고 있습니다.

일단 전부 1:1로 패스할 곳이 없게 만들고 드리블하다 뺏기면 바로 카운터어택상황에서 아무리 잘 훈련한 드리블 좋은 선수여도 뺏기기 쉽습니다. 이것도 확률이 높아지게 만드는 방법

그래서 가장 패스받을 만한 중미한테 뒤에 따라오는 반더벤 때문에 강한패스를넣었다가 뺏기고 바로 역습찬스+중앙 허벌 된 풀럼 중거리 원더골을 손흥민이 넣었다고 생각합니다.

축구도 확률을 높이는 스포츠고  이 골넣을 수 있는 확률을 가장 많이 높일 수 있는 상황이 센터백이 공을잡고 중미나 윙어한테 패스를 하려고 공격전개 상황에서 강한 전방압박으로 볼을 뺏었을때 센백+수미가 있으면서 슈팅각이 안나와서 원투패스 등 풀어가서 만들어야 하는 상황보다

바로 공격수 센백 1:1 찬스 공간으로 들어가서 슈팅하는 상황이 가장 확률높은 공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작년 맨시티 아스날 리버풀보면 이렇게 전방압박에서 볼 탈취후 골넣는 장면이 엄청 많이 나왔고

이번시즌도 이런 전술을 쓰는 강팀들은 바로 뺏은후 골장면이 엄청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전술이 가능 효과적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