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톱 손흥민'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앙제 포스테코글루 ::
"훈련과 경기장에서 그를 보는 것은 두 가지 모두였습니다. 비슷한 비교를 하고 싶지는 않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있었잖아요."
"손흥민은 윙어로 시작했지만 저는 그가 항상 훌륭한 피니셔라고 느꼈고, 움직임이 뛰어나며 중앙에서 플레이할 수 있을 만큼 영리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항상 그의 프로 의식을 좋아합니다.
그의 압박에서 볼 수 있듯이 그는 수비적인 관점에서 압박을 시작하며, 저는 그에게 그런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손흥민의 톱 기용은) 저의 마음 속에 품고 있던 생각이었어요."
"손흥민에게 톱으로의 포지션 변경을 요청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톱에서 어떻게 경기를 풀어나가는지 살펴봐' 라고 조언해줬고,
그는 그 위치에 잘 적응했어요."
해설위원 장지현 曰 손흥민은 왼쪽 윙포보다 지금이 더 잘 맞는 옷 같다.
과거로 보면 우디네세의 디 나탈레, 그런 선수들
옛날에 측면 보다가 나이 들면서 전방 공격수 보면서 골이 확 터졌다
손흥민도 오히려 지금 골이 더 터질수도 있다고 보여진다
전성기에서 꺽일 나이로 보여질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지금이 커리어에서 최다골로 갈 수 있다고 본다.
34~35살 까지만 이어진다면 프리미어리그 역대 골 랭킹에서 10위권 안으로 갈수도 있다.
글 출처: 펨코'EZ.'님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