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은

안방에서 헝가리에게 0-4로 대패했다.

득점없이 4점차로 대패한 것은

94년 만이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남자친구 대표팀에

대한 팬들의 반발이 심하다.

BBC는

팬들에게 만약 내일

카타르 월드컵 조별 리그가 열리면

베스트 일레븐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투표했고

공격진에는

잭 그릴리쉬,

해리 케인,

라힘 스털링이

중원에는 필 포든, 데클란 라이크, 주드 벨링엄이 선정됐다.

케인은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주장이자

메인 공격수이다.

스털링이 

케인을 보좌하며

공격으로 쌍벽을 이루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몸값이 높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정된 

필 포든이

잉글랜드 팀의 공격과 중원을

활발히 오가며 든든하게 버텨주고 있다.

중원에 이름을 올린

또 하나의 눈여겨 봐야할 선수는

벨링엄이다

벨링엄은 어린 나이일때부터

버밍엄 시티에서 주전으로 활약했고

도르트문트로 진출

잉글랜드 대표팀까지 왔다.

2003년 생으로

잠재력이 뛰어나다.

수비엔 벤 칠웰, 해리 매과이어, 

존 스톤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위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