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여자 가로 채려다 개망신 당한 네이마르.jpg
이탈리아 축구선수 마티아 자카니의 연인인 키아라 나스티의 외모가 화제다.
자카니는 라치오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다.
엘라스 베로나를 거쳐 2021년 라치오로 임대 이적했고 좋은 활약을 한 덕에 완전이적할 수 있었다.
2022-23시즌 리그에서만 10골 7어시스트를 올리며 에이스로 자리 잡았고 이번 시즌에도 탄탄한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아쉽게 이번 A매치 기간 때는 발목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지만, 그의 이름은 '연인' 나스티 덕에 언론에 올라올 수 있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그의 연인인 나스티를 주목했다.
매체에 따르면, 나스티는 아르마니의 모델이며 2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 인플루언서다.
2022년 자카니와 약혼했는데, 그 전엔 여러 선수들과 접촉했다.
니콜로 자니올로와 데이트를 하기도 했으며 네이마르는 SNS를 통해 그녀에게 구애를 시도하기도 했다.
네이마르는 오프라인 행사에서 키아라를 보고 반했고,
그의 SNS에서 댓글과 좋아요를 달면서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현했다.
네이마르는 결국 키아라에게 만나자고 메시지까지 보냈지만 거절을 당했다고 한다.
지리긴 하네...
사진출처:키아라 나스티 SNS
출처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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