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메르카토]티에리 앙리의 프랑스, 한국에게 홈에서 굴욕을 당하다!! 골 영상 포함
레스 블루에츠(프랑스 별칭)은 2024년 파리 올림픽 경기를 향한 여정을 월요일 저녁에 준비했지만 금요일,오스트리아전에서의 0-2 패배 이후 다시 한번 패배를 당했습니다.불행하게도 모든게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며칠전에 오스트리아에게 패배한 이후 반등을 목표로 하였고 A매치 휴식기를 웃으며 끝내기위한 친선 경기였습니다.앙리는 3-4-3 포메이션을 선택했지만 전반전에 이렇다한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특히 빠른 패스를 할때 기술적인면에서 실수가 보였습니다.
후반전이 되면 더 나아지는걸 기대했던 7127명의 관중들이 추운 노르망디에 있었지만 후반전도 전반전과 비슷해보였습니다.프랑스는 마무리 패스면에서 실수가 많았고 정상빈,홍윤상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패배했습니다.
앙리의 경기후 인터뷰,앙리는 경기 이후 크게 분노했다.
"그런식으로 실점을 허용해서는 안됩니다.두번째와 세번째 실점은 너무나 우스꽝스러웠습니다.크로스가 그냥 올라오게 놔뒀죠 그리고 프리킥을 내주는 파울을 범할 필요가 없었습니다.마지막 실점 장면은 그자체로 상황에 대해 설명해주죠 축구에는 리얼리즘이라고 불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너무 많은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그럼에도 득점을 하지못하면 상대에게 반격의 기회를 제공하게되죠 상대의 프리킥은 아름다웠지만 나머지 두실점은 피할수있었습니다.저희는 이런 장면으로부터 배워야만 합니다.투지면에서 오스트리아전보다 더 나아지는건 어렵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결과가 끔찍하네요"
"오늘밤 찬스를 만들어내고 1대1 상황도 만들었지만 골대를 맞췄습니다...오스트리아전보다 더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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