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골은 안돼" 맨시티vs 토트넘 심판 매수 의혹 받는 장면.jpg
맨시티는 토트넘과 3-3으로 비겼고 팬들은 심판에게 '강탈당했다' 고 느낍니다.
특히 추가 시간 4분에 벌어진 한 가지 에피소드가 눈에 띕니다.
토트넘의 한 선수가 홀란드에게 파울을 범했지만 맨시티의 공격은 계속되었고 주심은 경기를 계속 진행했습니다.
그릴리쉬에게 좋은 찬스가 이어졌지만 주심은 갑자기 파울을 선언했습니다.
다음은 맨시티 팬들의 반응입니다.
Patrick Bateman : "잭이 골을 넣으러 가고 있을때 휘슬을 다시 불었어요. 심판은 심각하게 부패했습니다."
FuckThe : "그들은 부패하지 않았어요. 부패에는 협력이 필요하죠. 그냥 똥일 뿐이에요."
Majestic USSR : "이렇게 될 줄 알았어야 했어요. 리버풀을 털었던 바로 그 사람이에요." (루이스 디아즈 골을 취소시켰던)
Verozoue : "이 리그의 농담같은 심판들도 지겹지만, 매 경기 공을 골대 뒤로 넣지 못하는 우리 선수들에게 더 지쳤습니다. 토트넘은 오늘 아무것도 할 자격이 없었고, 이제 3경기 연속으로 리드를 내주었습니다."
CricXtra : "우리는 항상 강탈당한다"
출처:펨코'찰스왓츠'님
기사출처:https://tribuna.com/en/news/liverpoolfc-2023-12-03-same-guy-that-robbed-liverpool-man-city-fans-of-all-people-call-out-referee-in-spurs-d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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