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한국의 역대급 스쿼드" 63년만의 아시안컵 우승 도전
흔히 축구계의 3대 메이저 트로피 라고 불리는 3가지 대회가 있음
클럽 선수로써 누릴수 있는 최고의 영광
빅이어
국가대표로써 영광의 순간인 대륙간 대회
유로/코파/아시안컵 등등
월드컵
아시안컵은 피파가 공인한 6대륙 선수권 대회로
나오는 선수의 이름은 떨어질지 몰라도, 트로피의 수준은 그 대륙에서 코파나 유로 수준임.
즉, 차출의무 대회
경기 정보 중요도(가산점)(Importance of the Match)
- 친선전일 경우 1점
- 월드컵 예선, 대륙별선수권 예선 (유로나 아시안컵 등) 2.5점
- 대륙별선수권 본선 (아시안컵) 3점
- 월드컵 본선 4점
- 월드컵 예선, 대륙별선수권 예선 (유로나 아시안컵 등) 2.5점
- 대륙별선수권 본선 (아시안컵) 3점
- 월드컵 본선 4점
피파에서도 피파랭킹을 측정할때 월드컵 본선 바로 아래급으로 측정하는것 처럼 아주 중요도가 높은 대회
한국은 아시아의 강호지만, 1960년 우승 이후 63년동안 트로피와 거리가 먼 상황임
1954 / 1960 두번의 우승을 끝으로 우승컵이 없다
(최다 우승국은 일본, 한국은 4번째로 많은 트로피를 얻음)
한국의 역대급 황금세대로 우승후보에 들어가 트로피를 노릴수 있는 상황
손흥민의 입장에서도
첫 트로피를 얻을 기회이자
메이져 트로피를 얻을 절호의 기회임
결론: 아시안컵에서 한국의 우승을 기원하자!
출처:펨코'MESSl'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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