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EPL '최악의 영입' 이라는 이 멤버
맨유의 멤버 영입을 향한 비판이 또 전해졌다.
지난 시즌 가능성을 보여준 에릭 텐 하흐 감독이 '2년 차'에 위기를 맞았다.
맨유는 시즌 초반부터 저조한 경기력을 반복했다.
마운트는 2019-20 시즌부터 첼시 1군에서 뛰며 중원의 엔진 역할 을 수행했다.
뛰어난 활동량과 날카로운 킥을 바탕으로 핵심 선수로 등극했다.
하지만 곧바로 부진에 빠졌다.
마운트는 리그 8경기에서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선발 출전도 4번에 불과하다.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한 뒤에 또 종아리를 다치면서 '휴업'을 반복하고 있어
덩달아 맨유 팬들의 한숨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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