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티모 베르너 임대 계약 합의
토트넘이 RB 라이프치히 공격수 티모 베르너의 임대 계약에 합의했다.
'디 애슬레틱' 에 따르면 2023-24시즌이 끝날 때까지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하기 위해 구단들이 협상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1500만- 2000만 유로 (약 200~300억)
규모로 추정되는
구매 옵션이 있는 대출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다
토트넘은 남은 시즌 동안 베르너의 급여 전액을 부담할 예정이며,
27세의 베르너는 가능한 한 빨리 메디컬을 받을 예정이다
RB 라이프치히는 토요일 베르너가 이적 협상으로 인해
생갈렌과의 친선 경기에
결장할 것이라고 확인됐다.
베르너는 2020년 RB라이프치히에서
첼시로 이적하며 4750만 파운드에 이적했지만,
분데스리가에서 보여줬던 득점 폼을 재현하지 못했고,
첼시에서 주전 자리를 지키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베르너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RB 라이프치히에서 14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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