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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일본 어떡하냐???
일본 대표팀에 큰 악재가 닥쳤다. 쿠보 타케후사(22‧레알 소시에다드)가 차출 직전 경기에서 부상을 입고 말았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메디컬 리포트를 공개했다. 특히 쿠보와 관련해서 "쿠보는 소시에다드와 알라베스 경기 도중 왼쪽 허벅지 대퇴사두근에 부상을 입었다. 쿠보는 물리치료를 통해 치료를 시작했으며, 앞으로 몇 시간 이내에 일본 대표팀으로 합류해 계속 치료받을 것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