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골문 앞 황당 슈팅으로 비난이 쇄도중인 '우 레이' 매거진 01.18 09:43 Short 조회수 288 골문이 텅텅빈 상황에서 황당 슈팅으로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한 우레이가 비난을 받고있습니다. 현지에서는 "얼른 쓰레기통에 버려라" 라며 수위높은 비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하네요.. 중국 슈퍼스타 아니었냐구요.. 움짤 출처 - coupang play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