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판 때문에 졌다!” 망신당한 중국, 실력 아닌 또 심판탓…중국 심판 한국전 경고 5장 잊었나
졸전을 펼친 중국이
이번에는 한국심판에게 화살을 돌리는
행보를 보였습니다.
중국 대표팀은
상대적 약체인
레바논과 0-0으로 비겼는데요.
1차전서 타지키스탄과 0-0으로 비긴 중국은
2무로 승리도 없고 득점도 없습니다.
경기 전부터 시선이 선수들이 아닌 심판에게 쏠렸는데요.
중국 언론은 “한국이 중국 주심이 준 카드 5장 때문에 단단히 화가 났다.
레바논전에서 한국 심판이 중국 선수들에게 카드를 남발할까 우려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치 한국 심판이 객관성과 공정성을 잃고
노골적으로 중국 선수들에게 보복판정을 할 것이라는 주장이었습니다.
정말 핑계찾는것도 가지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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