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선수 연봉
손흥민 연봉
연봉- 7,280,000 (약 114억원)
주급- 140,000$ (약 2억 2천억원)
프리미어리그 내 순위- 공동 27위
토트넘 내 순위- 3위
1992년 7월 8일 (29세)
포지션- 윙어, 세컨드 스트라이커
소속- 현재 토트넘 홋스퍼 FC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프리미어 리그와 UEFA 챔피언스 리그 아시아인 역대 최다 득점자이자 발롱도르 후보 30인
아시아 선수 최초의 FIFA FIFPro 월드 XI 후보 55인에 선정된 선수입니다.
박지성 연봉
연봉- 2,500,000£ (약 40억원)
1981년 3월 30일 (40세)
직업- 전 축구선수, 현 전북 현대 모터스 클럽 어드바이저
포지션- 윙어, 미드필더
박지성은 국가대표로서 2010 남아공 월드컵 주장 등으로 활약했었고, 은퇴 이후엔 JS파운데이션 이사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구단 앰버서더로 다년간 활동 후 현재는 축구 행정가로서 국내 K리그 전북 현대 모터스 구단의 어드바이저로 활동 중입니다.
박찬호 연봉
전성기 연봉- 1300만$ (약 150억원)
당시 메이저 리거 투수 6위
누적 연봉- 8545만 6945$ (약 1033억원)
우리나라 야구선수 역대 2위
1973년 7월 28일 (47세)
직업- 전 야구선수, 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 임원
포지션- 투수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 야구 역사상 가장 큰 이력을 남긴 투수 중 한명이다. 또한 한국인 야구선수로서 최초로 메이저리그에서 홈런을 때린 타자이기도 합니다.
박세리 연봉
LPGA 누적 상금- 1200만$ (약 140억원)
1977년 9월 28일(43세)
직업- 전 골프선수
박세리는 대한민국 여자 골프 사상 최고의 선수이자 선구자이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한 전설적인 프로 골퍼입니다.
은퇴 후에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국가대표팀의 여성 팀 감독을 맡게 되었습니다.
추신수 연봉
현재 27억원(한국 프로야구 역대 1위)
전성기 연봉 21,000,000$ (약 250억원)
누적 연봉 1억 4752만 1800$ (약 1788억 원)
우리나라 야구선수 역대 1위
1982년 7월 13일 (39세)
포지션- 외야수/ 지명타자
소속- 현재 SSG 랜더스
한국인 메이저리거로서 최초로 MVP 득표
연봉의 27억원 중에 10억원은 사회공헌에 활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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