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5대 리그 최다승 기록한 아시아 선수 10명
축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륙은
유럽이다.
유럽 축구연맹은
종주국 영국을 포함하여
엄청난 선수들을
배출해내고 있다.
유럽 5대리그에는
진입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진입 후 살아남기도 쉽지 않다.
문화와 언어적 문제들도
직결되기 때문이다.
차범근 선수는
그러한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유럽에 진출에 성공했고
분데스리가의 전설로 남아있다.
5대 리그에 속하는 팀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 A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앙이 속해있다.
이 리그들에서 최다승을
기록한 선수들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10. 박지성
경기: 153
승: 95
승률: 62.09%
가장 적은 경기를 뛰었지만
맨유의 전성기를 이끈 레전드로
가장 높은 승률을 보유하고 있다.
9. 히로키 사카이
경기: 237
승: 99
승률: 41.77%
일본 선수로
리그앙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에서 뛰며
활약했다.
8. 메흐디 마다비키아
경기: 255
승: 101
승률: 39.61%
이란 선수로
분데스리가에서 255경기나 뛰었다.
7. 신지 오카자키
경기: 267
승: 104
승률: 38.95%
일본 선수
분데스리가,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모두를 뛰어본 선수로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우승도 경험해보았다.
6. 유토 나가토모
승률: 50.24%
일본 선수
인터 밀란에서 기억되는 선수 중 하나이다.
날다람쥐라는 별명을 보유하고 있다.
5. 신지 카가와
승률: 61.83%
일본 선수
위르겐 클롭 감독과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했던 선수
리그 우승을 3회 맛보았다.
4. 차범근
승률: 40.26%
한국의 레전드
프랑크푸르트와 레버쿠젠
강팀이 아니었던 두 팀에게
트로피의 맛을 보여준 선수
3. 야스히코 오쿠데라
승률: 55.98%
일본 선수
일본에서는
아시아 최초의 유럽 리그에
진출한 전설의 선수로 추앙받는다.
2. 마코토 하세베
승률: 39.72%
일본 선수
분데스리가 우승 경험이 있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한 선수
1. 손흥민
(사진 : 인터풋볼)
승률: 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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